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환전....?
3월 월급이 얼마가 될 지 아직도 불투명하다
4월에 환전하려고 했는데 마침 환율 낮기도 하고 시간도 있어서 미리 하고 옴.
이번엔 하나은행 이용했다.
하나멤버스 연동하면 90%
써니나 위비는 100만원까지던데 여기는 그 이상도 되서 한번에 많이 함.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하나은행 사람 많.....
오전에 갔는데도 1시간 기다렸다
받는데는 시간 진짜 얼마 안 걸림.
받고 스벅 신메뉴 먹으러 갔다.
봄날케이크, 체리블라썸그린티크림프라푸치노, 체리블라썸라떼. 그리고 카드.
봄날케이크는 딸기맛 케이크.
그린티는 일반 그린티와 큰 차이는 없었다.
라떼도 괜찮음. 다만 평소엔 전혀 안 하던 짓이었던 시럽추가를 한 바람에 생각보다 엄청 달아서.....ㅎ
MD는 기다릴 의지도 힘도 없어서 굳이 안 삼.
빨대레나가 이쁘긴 했지만..
작년 벚꽃시즌 워터보틀도 이쁘니까 아직은 저거 더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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