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로 유명한데 브런치가 먹고싶었으므로 브런치를 먹었다.
내가 생각한 브런치는 아니고, 샌드위치랑 파니니랑 피자가 있다.
세 명이서 갔으므로 세 개 다 먹어봄
나랑 영웅이는 피자에 한 표, 동생은 파니니에 한 표.
먹을만은한데 그냥 타르트 먹으러 와야겠다고 셋이서 얘기함
시간도 오래걸리고 상상했던 브런치가 아니라 실망한 느낌이었다.
가게 안은 좁다.
인기는 많음.
우리가 첫손님이었는데 금방 테이블이 다 차더라.
아무튼 맛있게 먹고 집에서 또 먹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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