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




코난카페 쓰고나서 카페 업로드를 하나도 안했네



카페를 안 간 건 아닌데 카테고리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다. 앞으로도 생각날때나 올릴듯.












후쿠오카 여행 온 김에 (가격대 있지만) 괜찮은 곳 찾아서 겸사겸사 포스팅







캠벨얼리는 제철과일로 만드는 곳.


하카타역 하카타시티 9층에 있다.















딸기덕후 파르페덕후는 딸기초코파르페를, 동생은 팬케이크가 먹고싶다고 팬케이크를 주문.

커피는 동생만 마셔서 커피맛에 대한 정보는 무.




아마 일본 카페에 자주 등장하는 그런 커피 아닐까 싶다.




파르페는 딸기시럽?-초코과자-초코아이스크림-생크림-딸기아이스크림-생딸기 순으로 쌓여있었는데 맛있었다. 파르페는 확실히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야 확 산다.



팬케이크는 베리시럽 주는데 여태까지 먹었던 설탕맛 잔뜩 나는 시럽 아니고 진짜 과일맛밖에 안난다. 덜 달아서 그런지 동생이 조금만 뿌릴걸이라고ㅋㅋㅋ




파르페도 팬케이크도 딸기 엄청 싱싱하고 달고 맛있었다.








딸기파르페 1814엔
딸기팬케이크 1490엔
블렌드커피 200엔(원래는 200엔 아니고 세트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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