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 없는데 급 방문자 수가 늘어서 깜짝 놀람....
그냥 집에 있었던 날은 일기쓰기가 되게 애매하다.
점심은 야끼소바
나름 밸런스 맞춘다고 양배추도 추가하고 계란도 추가했는데 추가한 사진은 안 예뻐서 안 찍었다.
먹고나서 물 뜰 겸 마트 다녀옴.
양파랑 토마토랑 그릇 하나 사고 물 채워서 집에 왔다.
오는 길에 로손 들려서 그 유명한 모찌롤을 사봤다.
빵 식감이 굉장히 좋은데 생크림을 싫어해서 한번에 다 먹기는 힘들었기에 남은 건 냉동실에 넣어둠.
케이크 끌리는 날 대신해서 먹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
저녁에는 하우스메이트분들과 끝없는 수다ㅋㅋㅋㅋㅋㅋ
하우스메이트분들 다 좋으신 분들이라 하우스 진짜 만족하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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